주도주의 추세 유지와 2200 돌파를 지켜보자
 
 [2011-07-11 오후 2:13:00]

이제 목표는 전고점이 되었다. 국내 증시는 국외 증시의 상승에 힘입어 지난 주도 추가 상승을 보였다. 지난 하락 과정이 힘들었던 것에 비해 상승은 단기간에 나와 V자 반등을 보이고 있다. 강력한 반등이고 추가 상승은 전고점까지로 봐도 될 것이다. 이번 주가 옵션 만기일이 있는 주간이기는 하지만 특별히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와 같은 상승이면 하루 이틀간 큰 폭의 하락이 나와도 다시 회복하여 추세를 이어갈 것이다.

시장 추세는 이어지고 조정은 새로운 매수 기회를 줄 것이다. 다만 주말에 나온 경기지표들이 조금은 불안한 한 주를 예고하고 있다. 그리스 문제 다음으로 시장에서 두려워하는 이슈는 경기 회복과 고용에 대한 불안감인데 이 지표들이 좋지 않게 나와서 이번 주는 다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보유한 종목들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

여전히 시장의 큰 추세는 긍정적으로 보인다. 경기 지표가 좋게 나왔다면 경기 회복이 가속화 되었다는 호재로 올랐을 것이다. 경기 회복이 둔화되었다는 것은 추가 양적 완화를 통한 경기 부양책에 힘을 실어 다소 흔들림이 있더라도 추가 상승을 만들 이유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지난 시황 기사에도 언급하였지만 이제 조정과 추가 상승 시기를 잘 타서 손실 없이 종목들 보유하는 일만 남았다.

개인과 메이저들의 매매가 반대라는 것을 항상 인지하자. 이건 시장 상황을 판단하는데 가장 중요한 기준중 하나이며 종목이 더 갈 것인가 아닌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다. 우선은 시장의 상승추세는 양호하다. 다음 주 등락이 있겠지만 2200선을 회복하려 할 것이다. 이때 중요한 것이 자동차 업종과 은행/금융 업종이다.

자동차 업종은 현재 시장의 큰 추세를 이끌고 있는 주도주이고 은행/금융 업종은 이번 반등을 이끌고 있는 주도주다. 이 두 업종 종목들의 추세를 확인하자. 기아차와 현대차, KB금융, 우리금융의 추세는 지수 상승의 중요 지표이다. 이들 업종의 상승 추세를 확인하고 2200을 돌파하는지 확인하자. 이번 주는 이를 확인하고 2200 돌파 시 종목들 지속 보유, 돌파 실패 시 조정을 대비하여 차익실현 또는 매도를 판단해야 할 것이다.

작성자 : 정오영 대표(필명 평택촌놈)

주요 약력
前 동아일보 <사이버고수의 증시전망> 연재
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
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 매거진 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등 출연, 잡지사 및 신문사 인터뷰 (레이디경향, 조선일보 外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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